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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조카’ 김희정 폭풍성장, 청순글래머 몸매 ‘후덜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14 22:28
2013년 9월 14일 22시 28분
입력
2013-09-14 17:46
2013년 9월 14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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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정 미니홈피)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의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김희정의 폭풍성장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추석 특집극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 측은 13일 김희정의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대본 연습에 열중하며 청순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로 출연했던 김희정은 당시의 모습을 떠올리지 못할 정도로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김희정이 원빈 조카 시절에서 폭풍성장한 모습을 확연히 느낄 수 있는 화보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김희정이 자신의 미니홈피와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해당 사진에는 김희정의 늘씬한 글래머 몸매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김희정은 흰색 니트와 분홍색 트레이닝팬츠 차림으로 섹시함과 함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희정 폭풍성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빈 조카 김희정, 몸매가 후덜덜이네" "원빈 조카 김희정, 언제 저렇게 늘씬하게 자란 거야?" "김희정, 정말 청순 글래머가 됐구나" "원빈 조카 김희정 폭풍성장, 정말 놀랍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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