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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연예

첫회부터 ‘19금’…임성한 ‘오로라 공주’ 시청률 11%

입력 2013-05-21 10:16업데이트 2013-05-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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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극 전개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임성한 작가의 신작인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가 시청률 11%로 출발했다. 동시간대 1위다.

21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오로라공주' 1회는 전국 기준 11.0%, 수도권 기준 11.9%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작 '오자룡이 간다'의 전국 기준 첫 회 시청률 5.9%보다 5.1%포인트 높은 수치다.

첫회부터 '센' 장면들이 이어졌다. 오금성(손창민 분)이 아내 이강숙(이아현 분) 몰래 30대 처녀 박주리(신주아 분)와 불륜을 저지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또 오금성과 이강숙 부부가 실랑이를 하는 과정에서 성적 불만을 털어놓는 '민망'한 모습도 방송됐다.

일부시청자는 가족이 함께 보는 일일 드라마에 '19금'표현이 등장해 낯뜨겁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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