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세계적인 디자인회사 락웰 그룹이 리모델링 진행… 객실 정상 영업 테디베어 선물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3-04-19 10:17수정 2013-04-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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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25주년을 맞이해 다시 한번 한국 최적의 비즈니스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이번 리모델링은 외관을 시작으로 로비, 레스토랑, 연회장 등 대대적으로 진행할 계획.


이번 공사는 오는 5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약 9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객실과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 34, 그랑카페는 정상 영업한다. 이번 리모델링은 각 호텔의 고유 특성을 부각시키는 디자인으로 유명한 미국 인테리어 디자인 그룹인 락웰 그룹(Rockwell Group)이 맡는다.
락웰 그룹은 데이비드 락웰(David Rockwell)이 이끄는 디자인 회사로 미국에서 9.11테러로 건물이 붕괴된 자리에 그라운드 제로(Ground Zero) 전망대와 여러 이름난 호텔들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맡았다. ‘골드 키 어워드(Gold Key Award)’ 등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에서 다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1층부터 35층까지 전 층의 외관, 호텔 진입로, 조경 공간까지 모두 새롭게 바뀌게 된다.
호텔을 대표하는 로비 라운지는 현재와 같은 웅장한 공간감을 그대도 살리면서 머큐리 글래스와 앤티크 글래스를 공간 분리 장식으로 사용해 화려함과 아늑한 분위기를 부각시킬 예정.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국내 최대 규모의 대연회장. 전체 면적 1,656m²로 국내 최대 면적일 뿐 아니라 8m에 달하는 높이로 장대한 규모다. 기존 대연회장은 오는 10월 말까지 정상 영업한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레스토랑들이 전면 재편성된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새롭게 오픈하는 뷔페 레스토랑. 국내 최대 규모로 기존 뷔페 레스토랑의 오픈 키친이 한 단계 진화된 쇼 키친(Show Kitchen) 개념을 도입한다. ‘쇼 키친’은 단순히 주방이 보이는 오픈 키친에서 셰프들이 음식을 만들고 전달하는 과정을 하나의 쇼처럼 표현할 수 있도록 구현한 주방.
대런 모리쉬(Darren Morrish) 총지배인은 “이번 리모델링은 한국을 대표하는 호텔로서의 위상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진보하는 호텔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전 세계 최대 규모 호텔 그룹인 ‘인터컨티넨탈’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객 전용 핫라인을 개설, 호텔 이용 시설 중 불편 사항을 24시간 안에 완벽하게 해결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한다.
공사기간 중에는 테디베어 뮤지엄에서 제작한 인터컨티넨탈 테디베어를 객실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선물로 증정한다.
문의 02-559-7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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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우먼 동아일보 호텔뉴스팀 http://thewo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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