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정계은퇴 선언, “늦기전에 원하는 삶 찾고 싶다”

동아닷컴 입력 2013-02-19 09:26수정 2013-02-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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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홈페이지 첫 화면 갈무리.
진보정의당 유시민 전 의원이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유시민 전 의원은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떠나 너무 늦기전에 원하는 삶을 찾고 싶다”고 밝혔다.

유시민 전 의원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늦어버리기 전에, 내가 원하는 삶을 찾고 싶어서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떠납니다. 지난 10년 동안 정치인 유시민을 성원해주셨던 시민여러분, 고맙습니다. 열에 하나도 보답하지 못한 채 떠나는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올렸다.

유시민 전 의원은 지난 2003년 국회에 입성해 16~17대 의원을 지냈고, 지난 2006~2007년은 보건복지부 장관직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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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시민 트위터
그의 트위터를 본 네티즌들은 저마다 격려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그를 지지하는 많은 네티즌들은 “그동안 가시밭길 걷느라 힘 들었을텐데 푹 쉬면서 원하는 삶 찾았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한편 유시민 홈페이지(usimin.net)도 현재 폐쇄된 상태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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