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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방송/연예일반

모델 강승현, 손에 잡힐듯한 개미허리 ‘깜짝’

입력 2013-01-22 11:05업데이트 2013-01-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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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강승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에서 방영예정인 패션 프로그램 '겟잇스타일' MC를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세계적 패션 모델 강승현이 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 1월 21일자를 통해 섹시 발랄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강승현은 트렌치코트와 플로럴 프린트의 탑과 스커트, 라이더 재킷과 경쾌한 컬러가 돋보이는 마이크로 쇼츠, 캐주얼한 베이스볼 점퍼와 레이스 이너웨어, 펑키한 액서사리를 매치해 유쾌한 매력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승현은 "'갯잇스타일'은 '겟잇뷰티'의 패션판"이다.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런 게 트렌드다', '이런 게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다'고 패션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같은 옷이라도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이어 강승현은 "사실 트렌드라는 게 쉽고도 어렵다. TV 안에서 최신 트렌드를 기껏 설명해봤자 시청자들은 상대적 거리감을 느끼는 것 같다. 그런데 '겟잇스타일'에서는 MC인 제가 박승건 디자이너와 김나영 씨, 장재인 씨와 함께 패션과 스타일에 대해서 수다를 떤다. 패션 트렌드를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로 만들어주는 게 목표다"고 답했다.

또 그는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한가지 특정 스타일로 비춰지는 게 싫다. 남자 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는다던가 등에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포멀 슈트를 입는다던가 하이 엔드 브랜드에 빈티지 아이템을 섞는다던가 하는 식으로 두 가지 극단의 스타일을 섞어서 입는 걸 좋아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위트"라고 손꼽았다.

또한 강승현은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많이 걸어다니는 습관, 그리고 조금씩 여러 번 먹는 습관, 밥 늦게는 안 먹으려고 하고 3~4kg 체중이 불면 운동 횟수를 늘린다. 일주일에 1~3회 정도는 꼭 운동하다. 식단은 별로 안가리는 편이다"고 답했다.

유쾌하고 건강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세계적 모델 강승현의 자세한 인터뷰와 추가 화보는 퍼스트룩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퍼스트룩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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