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N 최희 아나운서가 선배 아나운서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윤영미 아나운서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 퀴즈 사총사 녹화하러 왔어요. 최희, 김성경, 이숙영 아나운서랑...팀 이름은 '은쟁반옥구슬' 좀 촌스러운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최희 아나운서 여전히 예쁘네요”, “최희 눈에 똥글똥글”, “최희 아나운서 옷차림이 눈에 띄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희 아나운서는 2012년 KBS N 스포츠에서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윤영미 아나운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