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감독 “김래원 실제 성격, 얄미운 구석 많아”

동아닷컴 입력 2012-12-27 17:08수정 2012-12-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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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감독이 김래원의 성격을 공개했다.

김성훈 감독은 27일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마이리틀히어로' 시사회에서 "김래원의 성격이 영화 '마이리틀히어로'의 주인공 유일한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김래원은 영화 '마이리틀히어로'에서 허세와 속물근성으로 가득찬 음악감독 유일한 역을 맡았다.

이에 김성훈 감독은 "사실 김래원이 얄미운 면이 많다. 그래서 이번 유일한 역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유일한이 곧 김래원이고 김래원이 곧 유일한 같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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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이리틀히어로'는 대형 작품이 망한 뒤 아동뮤지컬을 전전하며 재기를 꿈꾸는 음악감독 유일한(김래원)이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발탁돼 천재소년 영광(지대한)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마이리틀히어로'는 2013년 1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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