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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인영 극과 극 몸매 “초미니 vs 청바지 느낌이 너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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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8 14:30
2012년 12월 18일 14시 30분
입력
2012-12-18 14:30
2012년 12월 18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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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극과 극 몸매’ 사진 화제
‘정인영 극과 극 몸매’
‘정인영 극과 극 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인영 극과 극 몸매’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정인영 KBS N 스포츠 아나운서의 패션에 따른 몸매를 비교해 놓은 것.
정 아나운서는 스튜디오 촬영시 몸에 딱 달라붙는 초미니 원피스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반면 농구 코트에서 운동화에 청바지 차림으로 선수들을 인터뷰 할 때는 이와 전혀 다른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인영 극과 극’몸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청바지 입으니 정말 다르네”, “사진 각도 때문 아닐까”, “정인영 극과 극 몸매 진짜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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