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 딱 붙는 원피스에 시스루까지…‘눈뗄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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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16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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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하 위원(왼쪽)-정인영 아나운서.
박찬하 위원(왼쪽)-정인영 아나운서.
[동아닷컴]

KBS N 정인영 아나운서가 눈부신 몸매를 드러냈다.

15일 KBS N '라리가쇼'는 ‘여러분의 본방사수를 염원하는 라리가쇼 2MC! 정인영 아나운서와 박찬하위원이 라리가 11라운드와 함께 금요일 밤 10시에 찾아갑니다! 불금은 라리가쇼와 함께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정인영 아나운서에 의해 리트윗됐다.

정인영은 박찬하 해설위원과 함께 손가락을 들어올리며 포즈를 취했다. 몸에 딱 붙는 원피스로 드러난 정인영의 잘록한 실루엣이 눈부시다. 위아래로 촘촘히 셔링이 잡혀 글래머러스함을 더욱 강조했다. 인상적인 표정에 시스루까지 더해져 섹시함이 더욱 강렬하게 드러났다.

누리꾼들은 ‘정인영 몸매 눈뗄 수 없네’, ‘정인영 아나운서 때문에 박찬하 위원 있는지도 몰랐다’, ‘정인영 늘씬섹시 겸비했네요’, ‘정인영 너무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영은 KBS N에서 스페인프로축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라리가쇼’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정인영 아나운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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