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경제협회, 제2회 경제교육진흥박람회 성료

입력 2012-11-16 11:55수정 2012-11-16 11:55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경제를 안다는 것은 세상을 살아갈 힘과 지혜를 가진다는 의미와 같을 것이다. 어릴 적부터의 경제교육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는 사실이 된 요즘 눈길을 끄는 경제교육박람회가 마련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경제학습의 힘! - 세상의 이치를 풀어내다. 解”란 주제로 열린 제2회 경제교육진흥박람회는 12일, 13일 이틀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공학원과 동문회관에서 개최됐으며, 사이버박람회(http://expo2012.beacon.or.kr)는 12월 중순까지 열린다.

경제교육주관기관인 한국경제교육협회의 주최로 열린 경제교육진흥박람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색적인 설정과 참신한 구성으로 호평을 얻었다. 한정된 예산과 협소한 공간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

한국경제교육협회는 박람회의 모든 프로그램을 게임(‘선택의 길’ - 몸으로 체험하는 경제게임)과 연계해 흥미를 유발했다. 또 대학생 토크콘서트, 경제마술쇼, 경제학자와 뮤지컬배우가 함께하는 경제이야기쇼, 속담과 민요로 풀어보는 경제교실, 경제퀴즈쇼(‘모든 것의 가격을 맞춰라’)등으로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주요기사
다양한 중대형 강의를 묶어 놓은 ‘예니세이컨퍼런스’ 역시 글로벌 밀림에서 살아남기, 영화와 경제, 광고와 경제, 학습의 왕도 등의 참신하면서도 다채로운 주제들로 이뤄졌다.

아하 경제기자단 취재대회, 경진대회형 경제교육 e-Insight Contest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박람회가 더욱 풍성해졌다. 또 경제정책제안대회와 경제탐구토론대회로 운영된 e-Insight 콘테스트는 오는 17일 결선을 통해 우승팀에게 각각 기획재정부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한국경제교육협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경제교육의 대중화와 다양한 경제 학습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학교 안팎에서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교육 신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박상득 경제교육협회 사무총장, 김규옥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박노항 연합인포맥스 사장, 문종국 성내초등학교장, 강정숙 부천부흥중학교장, 권석현 석정여자고등학교장, 최용교 충주상업고등학교장 등이 참석했으며, 30여 개의 경제교육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