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여중생 성폭행 장면 논란 “15세 이상 관람가 아닌가?”

동아닷컴 입력 2012-11-15 18:32수정 2012-11-15 18:32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보고싶다 성폭행 장면 논란
‘보고싶다 성폭행 장면 논란’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가 여중생 성폭행 장면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보고싶다’3회에서는 이수연(김소현 분)이 자신과 한정우(여진구 분)를 납치한 괴한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직접적으로 수연을 성폭행 하는 장면은 카메라에 담기지 않았으나 정우의 표정과 수연이 바닥에 누워 넋을 잃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서 상황을 짐작케 했다.

관련기사
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들은 “너무 자극적인 소재다”, “꼭 미성년자 성폭행 장면을 담았어야 했나?”, “너무 충격적이다”, “보고싶다 성폭행 논란 심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방송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성폭행 촬영 소감을 전했다. 김소현은 “오늘 ‘보고싶다’ 보시고 많이 가슴 아프셨죠. 그 장면을 직접적으로 연기하지 않았지만 감정을 보여드려야 해서 많이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 세상에 절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촬영했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