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보드 손 위치 공감’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키보드 손위치 공감’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블루 스크린 전문가의 손은 강제 종료 버튼인 ‘Ctrl+Alt+F4’를 누르고 있다. 또 유딩/플래쉬 게임을 즐기는 이들은 화살표 키만 있어도 된다는 것을 나타내 웃음을 자아냈다.
‘키보드 손 위치 공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키보드 손 위치 공감100%”, “직업이 다 보이네”, “유딩이 제일 웃기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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