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軍수장 이스라엘 폭격에 사망

동아일보 입력 2012-11-15 03:00수정 2012-11-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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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자지구 내 팔레스타인 하마스의 군 최고책임자가 사망했다. 이스라엘 일간 하아레츠는 아메드 자바리 가자지구 하마스 군 최고책임자(사진)가 14일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하마스 관계자는 이스라엘이 자바리가 타고 있던 차량을 겨냥해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자바리는 4년 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침공한 후 이스라엘이 사살한 하마스 관계자 중 최고위급이다. 이스라엘 국내 보안기관 신베트는 공격 사실을 인정했다. 신베트 측은 10년이 넘는 자바리의 테러활동 경력을 이유로 들었다. 이스라엘 군 대변인은 “이번 공격은 이 지역 내 (하마스) 군사조직을 노린 공격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선언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주애진 기자 ja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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