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m초콜릿 파이, “내 평생 간식이 여기 있네” 관심↑

동아닷컴 입력 2012-11-14 15:41수정 2012-11-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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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일간지 르마르텡 갈무리
‘1221m 초콜릿 파이’

스위스에서 세계 최장 초콜릿 파이가 제작됐다.

스위스 일간지 르마르텡은 지난 11일(현지시각) “스위스의 한 지방 제빵사협회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1221m 초콜릿 파이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기네스가 공인한 스위스 초콜릿 파이의 길이는 무려 1221m. 종전 최고 기록은 20년 전 벨기에 제빵사들이 힘을 합쳐 만든 1037.25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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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파이는 길이만큼 무게도 엄청났다. 공인된 파이의 무게는 4207kg. 이는 3만 명분으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용된 재료는 크림 864kg, 우유 576리터, 밀가루 600kg, 버터 432kg, 초콜릿 360kg으로 제빵사 25명과 일반인 175명 등 총 200명이 3시간30분 작업 끝에 완성했다.

이 매체는 “진정한 1개의 자이언트 파이를 만들기 위해 균열이나 떨어진 곳을 꼼꼼히 수리하는 등 참가자들이 정성을 다했다”며 “완성된 파이에 광택이 나도록 처리하는 작업이 가장 고비였다”고 설명했다.

1221m 초콜릿 파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내 평생 간식이 여기 있네”, “만들면서도 즐겁겠다”, “1221m 초콜릿 파이 맛은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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