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door]100%방풍+수심 1.5m까지 방수… 산악 걱정 끝

동아일보 입력 2012-11-15 03:00수정 2012-11-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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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한센

헬리한센은 북극에 가까운 노르웨이의 아웃도어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올 겨울을 맞아 프리미엄 클라이밍 라인 가운데 최고급 헤비 구스다운인 ‘노르카프’ 재킷을 최근 출시했다.

유럽 대륙 최북단 지역명인 노르웨이의 노르카프에서 이름을 따온 이 구스다운 재킷은 다른 재킷과 차별화된 조밀도를 보여주는 퍼텍스(PERTEX)사의 제품을 주 소재로 사용했다. 특히 100% 방풍에 수심 1.5m까지 방수가 되는 ‘퍼텍스 엔듀런스’ 원단이 들어갔다. 충전재로는 최고급 헝가리 구스다운을 사용해 보온력과 뛰어난 재생력을 자랑한다. 닳기 쉬운 어깨와 팔꿈치 부위는 마찰에 강한 케블라 원단을 덧대어 내구성을 높였으며 가슴과 소매는 투명 실리콘 프린트로 포인트를 줬다.

노르카프는 북유럽 특유의 심플하면서도 색상이 절제된 스칸디나비안 스타일로 노르웨이 정통 아웃도어의 멋을 드러낸다. 선명한 컬러를 앞세운 재킷이 최근 유행하고 있지만 헬리한센은 반대로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차분하고 감성적인 컬러로 레저활동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곳에서 태어난 브랜드다운 뛰어난 방풍과 보온성으로 혹한기 산악활동뿐 아니라 타운웨어로도 손색없이 입을 수 있게 했다.


1877년 노르웨이 항구도시 모스에서 시작된 헬리한센은 올해로 135주년을 맞아 유럽에서도 전통이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다. 바다에서 시작했지만 트레킹과 클라이밍, 라이프스타일 라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산과 바다, 계곡과 도심에서 볼 수 있는 토탈 아웃도어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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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기자 baltika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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