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악플러 구속, 트위터 음란 멘션 등 모욕죄 혐의

동아닷컴 입력 2012-11-09 21:41수정 2012-11-0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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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악플러 구속
소희 악플러 구속
[동아닷컴]

걸그룹 원더걸스 소희 악플러가 8일 구속됐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8일 소희 악플러 대학생 이 모(22)씨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모욕죄 혐의로 구속됐다고 9일 밝혔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한 악플러가 소희의 트위터에 오래 전부터 음란성 멘션을 남기며 소희를 괴롭혀 왔다"라며 "그 정도는 수위를 넘어서 입에 담기에도 민망한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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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는 소희 악플러 이씨에 대해 수 차례 경고와 멘션 정정 및 삭제 요청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희 악플러 이씨는 트위터 외에도 포털사이트 게시판 등에 ‘난 소희 남자친구’, '소희랑 사귄지 5년 됐다' 등의 댓글을 올려왔으며, 이씨는 JYP 엔터테인먼트 측에 "왜 나한테 조건을 걸고 협박하냐" 등 적반하장의 태도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월 강남경찰서에 소희 악플러 이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고, 8일 구속된 것이다.

누리꾼들은 ‘소희 악플러 구속, 잘됐다’, ‘소희 악플러 구속, 저런 사람이 다 있네’, ‘소희 악플러 구속으로 다른 악플러들도 조용해졌으면’, ‘소희 악플러 구속, 앞으로도 적극 대처 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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