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 영화 ‘비정한 도시’ 노개런티 출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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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9일 1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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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 영화 ‘비정한 도시’노개런티 출연 화제
조성하, 영화 ‘비정한 도시’노개런티 출연 화제
배우 조성하가 영화 ‘비정한 도시’에 노개런티로 출연해 화제다.

김문흠 감독은 일찌감치 돈일호 역에 조성하를 낙점한 후 캐스팅을 위해 지극한 정성을 쏟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조성하가 영화에 대한 감독의 열정에 감동해 노캐런티 출연을 확정한 것.

조성하는 심야 택시사고로 인해 김대우(김석훈 분)에게 협박당하는 돈일호로 분해,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공격해야 하는 서민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화 ‘비정한 도시’는 김석훈, 조성하, 서영희, 안길강, 이기영 등이 출연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지난달 25일 개봉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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