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보스턴행 가능성 있다”

스포츠동아 입력 2012-11-08 07:00수정 2012-11-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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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스포츠동아DB
ML 칼럼니스트 “단장미팅서 깜짝카드 나올 수도”

클리블랜드 추신수(30)의 보스턴 레드삭스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폭스스포츠에서 활동하는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존 폴 모로시는 7일(한국시간) “단장 미팅을 통해서 클리블랜드가 외야수 추신수, 유격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 마무리투수 크리스 페레스 등을 보스턴으로 트레이드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칼럼과 함께 추신수의 사진을 메인으로 게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모로시는 “올 시즌 막바지에 LA 다저스와의 빅딜을 성사시켜 자금력이 충분한 보스턴은 추신수, 카브레라, 페레스 같은 선수들이 필요하다”며 “보스턴과 클리블랜드는 자주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던 파트너다. 두 구단을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클리블랜드 테리 프랑코나 신임 감독이 과거 보스턴 지휘봉을 쥐었던 경력도 트레이드 가능성을 한층 높여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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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단장 미팅은 8일 캘리포니아 인디언웰스에서 개최된다. 각 구단은 12월 열리는 윈터 미팅에 앞서 사전탐색전을 펼친다. 이 과정에서 깜짝 트레이드가 성사되기도 한다.

최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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