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복희 “7살 때 홀로 버려져 할복 시도…” 충격
Array
업데이트
2012-11-07 17:49
2012년 11월 7일 17시 49분
입력
2012-11-07 13:55
2012년 11월 7일 13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윤복희, 고사리 손으로 할복 시도
가수 윤복희가 화려했던 삶 뒤의 고통을 드러냈다.
윤복희 6일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7살 때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신 뒤 아버지가 마약으로 병원에 들어가자 여관에 홀로 남겨져 생활고에 시달려야 했다고 힘들었던 과거를 전했다.
이어 “7살이지만 연극으로 죽음의 의미를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부엌칼로 할복을 시도했지만 힘도 약하고 칼이 무뎌 실패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미국 진출 시 잘못 맺었던 ‘출산 금지 계약’ 때문에 윤복희는 수차례 중절 수술을 받아야만 했던 사연도 공개해 시청자들을 울렸다.
한편 이날 윤복희는 루이 암스트롱과 공연을 하고 비틀즈의 공연에 초대되는 등 화려했던 가수로서의 삶에 관해 이야기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출처|KBS 2TV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檢, ‘민주당 돈봉투 의혹’ 현역의원 7명 출석 통보…전원 ‘불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개저씨들이 나 죽이려고”…민희진 막말 토로에 얼굴 감싼 변호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의선 현대차 회장, ‘세계 3대 시장’ 인도 직접 챙겼다…“수출허브로 키울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