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연말 신인상, 화교 출신이라고…” 고백

동아닷컴 입력 2012-11-06 17:04수정 2012-11-0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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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현미. 사진 | KBS
‘화교 출신 주현미, 외국인에게 상 줄 수 없다고 항의받았다’

가수 주현미가 화교 출신이라는 이유로 마음고생한 사연들을 털어놨다.

주현미는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녹화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중국어를 쓰는 화교 학교에 다닌 후 한국 대학에 입학했다”고 말했다.

주현미는 “그곳에서 처음으로 한국어로 어려운 학문을 배우자 혼란을 겪었고 결국 1학년을 유급할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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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금은 2PM 닉쿤이나 f(x) 빅토리아 등 외국인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과거 나는 데뷔 후 연말에 신인상을 받자 한 기자가 어떻게 외국인에게 상을 줄 수 있냐고 항의했다. 마음의 상처가 됐다”고 회상했다.

한편 이날 주현미는 약사에서 가수로 무대에 서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11월 10일 밤 10시 25분 방송.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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