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층’ 담보가치 상향···조망권 갖춘 아파트 ‘관심 높아’

입력 2012-11-06 13:05수정 2012-11-0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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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같은 아파트라도 ‘로열층’에 주택담보대출을 더 주기로 하면서,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에 수요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4일, 이르면 올 12월부터 같은 아파트 단지의 같은 크기 아파트라도 조망권 등에 따라 담보 대출을 달리하는 ‘주택담보대출 담보가치평가 강화방안’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의미에서 로열층은 일조권과 조망권을 최대한 누릴 수 있어 수요자 대부분이 선호하는 층수를 말한다. 새로운 담보기준가치 산정방식이 도입되면 같은 아파트 같은 평형이라도 조망권 여부에 따라 ‘로열층’은 최대 20%까지 대출을 더 받을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같은 지역이라도 조망권 여부에 따라 프리미엄이 많게는 1억원까지 차이가 날 정도로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는 분양 시장에서 인기 상품으로 통한다. 새로운 담보기준가치 산정방식의 도입으로 조망권을 갖춘 로열층이 대출도 더 받게 될 수 있게 되면서 수요자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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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스코건설이 분양한 ‘부산 더샵 파크시티’는 친환경 하천인 온천천과 단지 내 조경 조망이 부각되면서, 평균 10.19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순위 내 마감한데 이어 지정계약기간 동안 85%라는 높은 계약률을 기록한 바 있다.

부산에선 보기 드문 평지에 들어서는 ‘부산 더샵 파크시티’는 온천천과 어우러지는 대규모 조경 특화 공간 조성으로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단지 내 대규모 중앙 오픈 공간과 20개의 테마 정원, 약 2km의 산책로, 2개의 둘레길 등을 갖춘 대규모의 조경 특화 공간이 조성돼 단지 내에서 공원 같은 조경을 조망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 '부산 더샵 파크시티' 투시도>



‘부산 더샵 파크시티’는 가로 360m, 세로 50m 규모의 중앙 오픈 공간을 단지 내 조성해, 넓은 동간 거리와 바람길을 확보하며 단지 내 개방성까지 극대화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물의 정원, 벚나무 숲길, 메이플 가든 등 테마가 있는 20개의 정원을 단지 곳곳에 조성할 예정이다.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100% 지하 주차장 구조를 도입한 ‘부산 더샵 파크시티’는 아파트 진입로에서 바로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출입구를 설치해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 쾌적한 아파트로 건설될 예정이다.

‘부산 더샵 파크시티’는 입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헤아림 커뮤니티 시설도 주목할 만 하다. 단지 내 중앙 오픈 공간과 이어진 대규모 공간에 교육자료 및 영화 등을 시청할 수 있는 영상자료실, 음악연습실, 노래방, 다목적실, 코인 세탁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휘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탕 설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스포츠존을 조성할 예정이다.

‘부산 더샵 파크시티’는 현재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글로리콘도 뒤편에 조성되어 있다.(문의전화 051-7474-58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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