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영미 씨가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인사아트센터 2층에서 7년 만에 개인전을 갖는다.
‘동물로 담은 실존의 우리들’이란 전시제목 아래 당나귀 새 등 동물을 의인화한 그림으로 인간실존의 깊숙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원로 서예가 구당 여원구 씨는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
삼교 성서(三敎 聖書)’전을 연다. 불교의 ‘법화경’, 기독교의 ‘산상수훈’ 등을 테마로 한 작품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의 작가상 2012’의 최종 수상자로
문경원 전준호 팀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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