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대왕의 꿈’ 2주 결방…“박주미 하차 안해”

동아일보 입력 2012-11-05 15:10수정 2012-11-05 15:45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KBS1 주말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이 10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결방한다.

최근 탤런트 박주미(40)의 교통사고로 드라마 촬영이 어렵게 되자 제작진은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박주미는 작품에서 하차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KBS는 5일 "박주미 씨가 교통사고로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의견에 따라 제작진이 불가피하게 결방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박주미 씨의 극 중 비중이 많은 반면, 건강상의 이유로 드라마 촬영이 당분간 어려운 관계로 방송 분량이 부족해 2주간 대체 편성을 한다"고 밝혔다.

KBS는 일단 이번 주말인 10~11일에는 2012 글로벌 다큐멘터리 '매머드의 귀환'과 '기적의 생태계-제1편 초원'을 각각 방송할 계획이다.

주요기사
드라마 '대왕의 꿈'은 박주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촬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KBS 고영탁 드라마국장은 "박주미는 하차하지 않는다"면서 "촬영 복귀 시점은 경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26일께는 촬영을 시작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달 23일 밤 촬영장으로 이동 중 탑승 중인 차량이 덤프트럭과 부딪치는 사고를 당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동아닷컴>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