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 결별비관 20대男, ‘이제 진짜 간다’ 메시지 남기고 목매 숨져

동아일보 입력 2012-11-05 09:38수정 2012-11-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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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애인과 헤어진 것을 비관한 20대 남성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0시 10분께 부산 금정구 박모 씨(28)의 원룸에서 박 씨가 계단 난간에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출동한 경찰이 발견했다.

앞서 박 씨는 4일 오후 11시 50분께 옛 애인 A씨(22·여)에게 '이제 진짜 간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A씨의 신고로 경찰이 긴급 출동했다.

경찰은 박 씨가 최근 A씨와 헤어진 것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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