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센트’ 드디어 한국 온다…2013년 1월 서울-부산서 공연

동아닷컴 입력 2012-11-02 14:53수정 2012-11-0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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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센트
힙합가수 50센트가 내한 공연을 펼친다.

50센트는 내년 1월 12일과 13일에 걸쳐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과 부산 벡스코에서 공연을 연다.

50센트는 2004년과 2008년 내한공연 계획이 취소되어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팬들에게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11월 13일 50센트의 새로운 앨범이 발표되어 이번 공연은 아시아 최초로 50센트의 신규앨범과 함께 하게 됐다. 50센트의 새앨범 'Street King Immortal'에는 닥터 드레, 알리샤 키스, 에미넴, 크리스 브라운, 트레이 송즈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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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센트는 2003년에 발매된 'Get Rich or Die Tryin'과 2005년에 발매된 'The Massacre'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현재까지 2,100만장의 앨범을 팔았다.

뉴욕시에 있는 퀸스 근처 사우스 자케이카에서 태어난 50센트는 2002년 그의 앨범 “Guess Who's Back?”을 출시한 후, 에미넴에 의해 발굴되었고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계약을 맺었다. 에미넴과 닥터 드레의 도움으로 그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리는 랩퍼들 중 하나가 되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월드뮤직 전문 기획사인 스마프프로덕션이 주최하며, 서울티켓 발매는 11월 둘째주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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