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남자’, 남은 4회 분량으로 20%대 시청률 가능할까?

동아닷컴 입력 2012-11-02 08:53수정 2012-11-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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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남자 시청률’
KBS 2TV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전날 방송된 ‘착한남자’는 시청률 17.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8.3%보다 1.2%포인트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착한남자’는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14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기(문채원 분)가 기억을 완전히 되찾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은기는 마루(송중기 분)가 자신을 이용해 재희(박시연 분)에 복수하려 했던 기억을 되찾았다. 이에 은기의 되찾은 기억이 앞으로의 전개에 반전을 예고했다.

당초 ‘착한남자’는 이날 시청률 20%대를 기대했다. 전날 자체최고시청률 기록한데 이어 동시간대 경쟁 중인 MBC 수목드라마의 부재와 SBS ‘대풍수’의 부진이 그 이유. 그러나 예상과 달리 시청률의 소폭 하락으로 ‘착한남자’의 목표치인 시청률 20%대가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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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풍수’는 본격적으로 성인연기자들의 등장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해 약진이 예상되고, 오는 7일 박유천, 윤은혜 주연의 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싶다’가 첫 방송되기 때문이다.

‘착한남자’는 현재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따라서 ‘착한남자’가 목표치인 20%대 시청률을 달성하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제공|‘착한남자 시청률’ KBS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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