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침대 화보 ‘헝클어진 머리, 순백 의상…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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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1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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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침대 화보 ‘헝클어진 머리, 순백 의상…아찔’
배우 이영애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최근 이영애는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이하는 패션 매거진 ‘엘르(ELLE)’ 11월호 화보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이영애는 침대에 누워 순백의 의상을 입고 잠에서 막 깨어난 듯 헝클어진 머리와 반쯤 감긴 눈빛으로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내고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애 이런 모습 처음보는 듯” , “애 엄마 맞아?” , “얼굴이 여전히 꿀피부네. 부럽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이영애의 화보는 루이비통 파리 방돔 매장 오픈을 기념해서 특별하게 디자인 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최초로 단독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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