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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을, 30일 선 공개곡 ‘여인’ 발표 ‘컴백 초읽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30 15:08
2012년 10월 30일 15시 08분
입력
2012-10-30 14:58
2012년 10월 30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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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을 30일 선 공개곡 ‘여인’ 발표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노을은 10주년 기념 정규 앨범 ‘타임 포 러브(Time for Love)’를 발표에 앞서 30일 정오 선 공개곡 ‘여인’을 공개한다.
지난 2002년 겨울 ‘붙잡고도’로 데뷔 이래 뛰어난 실력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을은 멤버들의 군입대 등으로 약 5년 간의 공백기를 가진 뒤 2011년 ‘그리워 그리워’로 전격 컴백했다.
노을은 ‘그리워 그리워’로 음원 차트를 휩쓸며 공백을 무색케 했다. 6년 만의 정규 앨범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여인’은 노을과 꾸준히 호흡을 맞춰 온 작곡가 최규성의 섬세한 감정이 노을 멤버들의 담담한 보이스와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곡으로 그간 노을이 들려줬던 감성 짙은 발라드와는 다른 느낌의 보사노바 장르다.
특히 우연히 보게 된 여인의 모습을 통해 지난 날을 돌아본다는 가사가 마치 한 장의 사진을 그대로 묘사한 듯한 이미지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노을은 ‘여자’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수순을 밟을 예정이며 오는 11월 6일 타이틀을 포함한 ‘타임 포 러브’의 전곡을 공개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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