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녀’ 하나경 “초심 잃지 않겠다…전라노출 꼭 필요한 장면”

동아닷컴 입력 2012-10-29 10:01수정 2012-10-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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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노출’하나경, 트위터 통해 감사인사 전해. 사진=하나경 미니홈피
영화 ‘전망좋은집’에서 전라노출을 감행한 신인배우 하나경(26)이 소감을 전했다.

하나경은 지난 28일 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부족한 신인인 저에게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초심을 잃지않는 연기자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께요”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하나경은 이어 “저희 영화 ‘전망좋은집’ 강동,건대 롯데씨네마에서 짐 상영중이랍니당”라며 애교스런 홍보도 빼놓지 않았다.

앞서 하나경은 이날 오후 영화제작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라노출은 작품에서 필요한 장면이었고 영화 내에서 설득력이 있는 장면이었기에 어려운 노출연기였지만 도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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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곽현화 언니가 키도 크고 볼륨감도 있고, 여자가 봐도 섹시하다고 느낀다”며 “현화 언니 몸매가 정말 예쁘지만 서로 다른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하나경과 곽현화의 전라노출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전망좋은집’은 공인중개소에서 일하는 아라와 신입사원 미연이 서로 다른 성에 대한 가치관을 놓고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섹시 코미디물이다.

한편, 하나경은 국내에서 극히 드문 F컵 가슴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하나경은 지난 2009년 열린 월드미스유니버시티에서 우정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2010년 남아공월드컵 때 ‘월드컵 응원녀’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또 하나경은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한국의 제니퍼 로페즈’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성형외과 의사들로부터 몸매 진단을 받은 결과 ‘대한민국 상위 1% 몸매’라는 호평을 받으며 막강한 볼륨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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