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수지-유빈, 런닝맨 등장에 男출연진들 ‘횡재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6 21:36
2012년 10월 26일 21시 36분
입력
2012-10-26 21:32
2012년 10월 26일 21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지-유빈, 런닝맨 등장에 男출연진들 ‘횡재했네’
그룹 미쓰에이 수지와 원더걸스 유빈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등장해 멤버들과 고향 광주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배우 지진희, 송장의, 지성과 함께 수지와 유빈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수지와 유빈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깜짝 등장해 ‘런닝맨’ 남자 출연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광주 시청을 시작으로 수지의 모교, 놀이동산, 버스터미널 등 광주의 곳곳을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샅샅이 질주하며 미션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 수지는 수줍은 미소를 지은 채 하하의 등에 업혀 게임에 열중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이날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모교를 찾은 수지는 “오랜만에 학교에 오니 떨린다”고 말하면서 학교를 누비며 열성적으로 게임에 임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고.
한편 ‘런닝맨’ 출연자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담은 ‘수수께끼 레이스’편은 오는 28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번엔 치맥 특수 없다“…평일 오전 월드컵에 사장님들 ‘한숨’
임은정, 백해룡에 “추측과 사실 구분해야…마약 밀수범 진술이 전부”
“출근길 롱패딩 챙기세요”…아침 최저 -6도 ‘강추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