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인 파격 화보 “반듯녀는 가라” 반전 매력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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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24일 1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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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인 파격 화보, 청순 이미지 벗고 농염 자태 뽐내’

아나운서 역할이 잘 어울릴 것 같은 반듯한 이미지의 배우 윤세인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윤세인은 에스콰이어 11월호 화보 촬영에서 지금껏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순수한 이미지와 달리 과감한 하의실종 룩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화보 속 윤세인은 농염한 자세로 시선을 잡아 끌었다. 특히 소품으로 아이스크림을 사용해 미소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세인 소속사 측은 “그동안 두 편의 드라마를 통해 소탈하고 서민적인 모습만을 보였다”며 “사실 윤세인은 매우 도전적이고 액티브한 여성으로 작품에 필요하다면 얼마든 도발적인 시도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윤세인 파격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세인에게 이런 매력이 있었구나”, “윤세인 파격 화보 대박이네”, “아버지가 걱정하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인은 MBC 주말드라마 ‘아들녀석들’에서 박미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제공|‘윤세인 파격 화보’ 에스콰이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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