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박지빈, 루머 해명 “키 크는 수술? 말도 안된다”
Array
업데이트
2012-10-11 09:39
2012년 10월 11일 09시 39분
입력
2012-10-11 09:20
2012년 10월 11일 09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지빈, 루머 해명 “키 크는 수술? 말도 안된다”
배우 박지빈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아역 톱스타’ 특집으로 꾸며져 이세영, 노영학, 박지빈, 오재무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박지빈이 너무 폭풍성장해서 키 크는 수술을 했다는 말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박지빈은 그런 소문에 대해 알고 있다며 “솔직히 말도 안되는 루머다. 키 크는 수술을 어떻게 하냐”고 손사래를 쳤다.
유세윤은 “얼굴만 그대로고 키만 자라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고, 박지빈은 “그렇다. 얼굴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고 답했다.
또한 아담한 키의 노영학 역시 “남자 평균 키가 165cm인 페루에 가서 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틀새 8500억 증발, 뉴진스 두고 ‘집안싸움’ 격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난달 배추 36%, 김 20% 급등… 생산자물가 4개월째 올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김승련]80년 광주, 중동 분쟁지역 현장 지킨 AP기자 잠들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