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추천 새책] 신혼집 꾸미기의 바이블, ‘신혼집 인테리어’ 출간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2-09-19 17:34수정 2012-09-1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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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부터 열까지 신경 쓸 일이 많은 신혼부부를 위한 집 꾸미기 바이블 ‘신혼집 인테리어’가 출간되었다.

잡지를 보면 화려하고 예쁜 집은 많지만, 실제로 구현하기에는 우리 집의 크기와 비용, 시간 등 모든 면에서 벅찬 것이 현실. 이 책은 수많은 인테리어 콘셉트 중에서 자신들의 상황을 고려하고 적정선을 지킨 스무 집을 담아냈다. 10평부터 30평대의 아파트, 빌라, 복층, 단독주택 등 각양각색의 형태에 부부의 취향이 반영된 신혼집을 소개해 초심자의 바이블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신혼부부에게 인기 영순위로 꼽히는 북유럽 스타일,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적절하게 믹스해 카페처럼 꾸민 빈티지 스타일,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기반으로 깔끔한 느낌을 강조한 모던 스타일,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프로방스 스타일, 고급스러우면서도 차분한 느낌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앤티크 스타일 등 개개인의 취향이 돋보이는 다양한 스타일을 제시한다.

내 취향을 파악할 수 있는 인테리어 질문지, 좁은 집을 넓게 쓰는 법, 인테리어 시작 전 꼼꼼히 체크해야 할 플랜 리스트 등 인테리어에 궁금한 점도 모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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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과감하게 셀프 인테리어를 시도하거나 시공 업체와 손잡고 신혼집을 꾸민 스무 커플의 조언은 인터넷보다 확실한 정보. 벽지와 가구, 조명 등 신혼집에 꼭 필요한 베스트 아이템과 트렌디한 인테리어 숍까지 소개해 신혼부부의 시간과 수고를 덜어 준다.
개개인의 취향이 돋보이는 개성 있는 스타일을 보여 준다. 저마다 꿈꾸던 집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재창조한 스무 커플의 집을 참고하면 나만의 신혼집도 스타일리시해진다.

똑똑한 공간 활용과 반짝이는 수납 아이디어, 다양한 가구와 소품의 활약은 알짜배기 정보와 실감 나는 사진 속에서 답을 구할 수 있다.
문의 02-3012-0117 백도씨
저자 임상범은…
육아전문지 ‘베스트베이비’와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리빙센스’에서 12년 동안 일하며 거의 매달 ‘누군가의 집’을 방문했고, 남의 집 구경하는 재미에 푹 빠져 10여 년의 시간을 보냈다. 몸을 가누기 어려울 정도로 비좁은 집부터 위풍당당한 전원주택, 삼엄한 경계를 받으며 들어간 대한민국 상위 1%의 집까지 무수히 많은 집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했다. 이 과정을 통해 그녀는 집에 방이 몇 개인지, 돈을 얼마나 들였는지가 아니라 공간이 풍기는 냄새와 온도를 통해 집을 이해하는 법을 배웠다. 그리고 집이란 사는 사람의 생활과 역사를 담아야 비로소 아름답고 넉넉해진다는 진리를 배웠다.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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