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말근육녀 화제, ‘봉에 매달려 자유자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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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8월 28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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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말근육녀의 명품 복근이 화제다.

8월 28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지금까지 출연했던 몸짱 화성인들을 모두 모아 순위를 매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는 하루 20시간씩 운동을 하고 있다는 말근육녀가 등장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말근육녀는 “‘머슬매니아’ 나가서 피트니스 부분에서 1등했다. 폴 피트니스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 출전했다. 미국에 어학연수 갔을 때 LA에 살면서 폴 피트니스를 배웠다”며 폴 피트니스라는 운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설치된 봉에 자유자재로 매달려 운동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완벽한 몸매로 연예인 CF 대역 모델을 독차지 하고 있는 안미선 씨가 역대 명품 몸매 3위에 등극했다.

사진출처│tvN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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