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이해 못하는 한국, 뜨거운 음식 먹으면서 ‘아 시원하다’

동아닷컴 입력 2012-07-17 21:36수정 2012-07-1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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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이해 못하는 한국
외국인이 이해 못하는 한국 문화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 SBS TV ‘세대공감 1억퀴즈쇼’에서는 “‘우리나라 거주 외국인 1000명 조사’ 결과, 한국 여름 문화 중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것은?”이라는 문제가 출제됐다.

이 문제의 보기로는 1번 더운 날 뜨거운 탕먹기 ‘이열치열’과 2번 더운데 꽁꽁무장 ‘자외선 차단 패션’이 제시됐다.

잠시 후 정답은 1번 ‘이열치열’로 밝혀졌다. 이 조사에 참여한 52%의 외국인들이 더운 날 뜨거운 탕먹는 것을 이해할 수 없는 한국의 문화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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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 들은 “더운 날 뜨거운 탕 먹으면서 땀 쫙 빼면 기분 정말 좋은데”, “외국인은 이해를 못하는 내용이구나”, “듣고보니 이해가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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