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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다른 사람의 애 낳았다 루머…” 눈물

입력 2012-07-17 00:18업데이트 2012-07-1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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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52회에서는 고소영이 지난주에 이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고소영은 특히 이날 방송에서 결혼 전 자신을 둘러싼 출산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고소영은 “흥행에 실패하면서 배우로 자신감도 잃었는데 이상한 루머에 휘말리게 되면서 모든게 원망스러웠다”고 밝혔다.

이어 “일면식도 없는 분과 스캔들이 있었다. 활동을 하고 있는데 ‘아이를 출산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처음에는 웃으면서 농담을 같이했는데 이게 너무 심각해졌다. 그때 2007년 네티즌들을 고소했다”고 말했다.

또한 루머와 관련해 상처받은 기억을 털어놨다. 고소영은 미국 비자를 받으러 갔는데 옆에 있던 아주머니가 “애를 낳았는데 왜 이렇게 날씬해?”라고 물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같은 여자로서 마음 고생 심했겠다”, “어떻게 대놓고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힘내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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