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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의 진실, 멋 모르고 시켰다간 ‘세균 벌컥벌컥’

입력 2012-07-15 18:08업데이트 2012-07-1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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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의 진실 충격
생맥주의 진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15일 방송되는 jtbc ‘미각스캔들’에서는 생맥주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파헤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빠진 맥주”, “물 탄 듯 밍밍한 맥주” 등 같은 회사에서 만드는 생맥주가 술집마다 다른 맛을 내는 이유를 밝혔다.

벙송에 따르면 열처리를 하지 않아 시원하고 톡 쏘는 맛을 자랑하는 생맥주는 병과 캔 같은 용기가 아닌 KEG라는 대형 통에 유통된다. 이에 보존기간은 1~5주에 지나지 않아 주의가 요구된다.

하지만 미각스캔들 제작진이 호프와 배달 업소, 편의점의 생맥주를 점검한 결과 생맥주 통에서 잔으로 맥주를 따를 때 꼭 거쳐야 하는 관이 제대로 청소 되어 있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결국, 소비자들이 마시는 맥주의 질은 떨어질 수밖에 없고, 맥주와 더불어 수많은 세균까지 섭취하게 되는 그런 구조를 이루고 있어서 충격을 배가 시키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생맥주 마시다가 세균을 통째로 삼키는 꼴”, “이제부터 생맥주 안 마실련다”, “정말 충격적이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jtbc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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