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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새 사령탑에 비야스 보아스 감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04 10:22
2012년 7월 4일 10시 22분
입력
2012-07-04 08:05
2012년 7월 4일 0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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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사령탑에서 물러난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35) 감독이 새 시즌 토트넘을 이끌게 됐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경질한 해리 레드냅(65) 감독을 대신해 비아스 보아스 감독과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성적 부진으로 첼시 사령탑에서 물러났던 보아스 감독은 이로써 4개월만에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
선수 출신이 아닌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2010-2011시즌 포르투갈리그에서 FC포르투(포르투갈)를 이끌고 무패 우승을 차지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와 FA컵에서도 우승했다.
뛰어난 지도력을 인정받은 보아스 감독은 지난해 6월 첼시 사령탑에 취임했으나 성적 부진 속에 일부 선수들과 마찰까지 빚어 중도 퇴진했다.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토트넘의 선수 구성을 보면 어떤 감독이라도 맡고 싶은 팀"이라며 "다음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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