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프앤램 뉴질랜드 (www.nzbeef.co.kr, 지사장 존 헌들비)가 6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어플리케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풍부한 맛과 영양을 지닌 뉴질랜드 소고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뉴질랜드의 깨끗한 초원에서 신선한 풀만 먹고 자란 목초사육 소고기로 지방, 칼로리, 콜레스테롤이 낮고 오메가3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참여는 개인 또는 팀 단위로 가능하며, 응모방법은 참가 신청서와 제작한 실행가능 어플리케이션 파일을 이메일(app@nzbeef.co.kr)로 제출하면 된다. 분야는 애플 및 안드로이드 버전 두 가지이며, 분야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제작 형식은 제한이 없으며, 정확한 정보 전달과 독창성, 프로그램의 안정성, 소비자 사용 편의성을 기준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와 신청서 다운로드는 비프앤램 뉴질랜드 홈페이지(www.nzbeef.co.kr)을 참고하면 된다.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도움주신 곳·비프앤램 뉴질랜드 02-542-9391 www.nzbee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