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150개 공연단체 ‘예술엑스포’ 오세요

동아일보 입력 2012-06-08 03:00수정 2012-06-08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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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비치 페스티벌’ 11∼14일 열려 ‘제5회 제주 해비치 아트페스티벌’이 11일부터 14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리조트 등에서 열린다. 이 페스티벌은 국내 공연문화를 선도할 작품을 미리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며 11일 오후 3시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방송인 홍록기, 뮤지컬 배우 전수경 씨의 진행으로 막이 오른다. ‘2012 공연예술시장의 흐름과 문화예술 전망’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비롯해 150개 공연단체와 기획사 등이 참가하는 예술시장 부스 전시회가 열린다.

올해 무대에 올려질 다양한 작품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공개하는 쇼케이스는 12일부터 13일까지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다. 쇼케이스에는 ㈜드림인터내셔널, 극공자소 마방진, 자파리연구소, ㈜문화방송, 헬로 파인데이, 초이스 시어터, 와이즈발레단, 뉴 아트예술기획, 풀림앙상블, 국악누리, ㈜SM엔터테인먼트 등 16개 단체가 참가해 연극, 뮤지컬, 음악, 국악 등의 장르에서 대표 작품을 선보인다. 스페셜 공연으로는 월드뮤직밴드 AUX의 ‘노세 노세 AUX로 노세’, 서울예술단의 ‘로미오와 줄리엣’, 정동극장의 ‘미소’, 이동우의 힐링드라마 ‘오픈 유어 아이즈’ 등이 공연된다. 페스티벌 개막에 앞서 8일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호텔 아트리움 특설무대에서 ‘재즈 스토리’, 9일 인디밴드 크라잉넛과 클래지콰이 출신의 호란이 이끄는 이바디 밴드가 그랜드볼룸에서 ‘블루콘서트’를 각각 공연한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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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에술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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