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방송중 허리 재보니 22인치’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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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6월 1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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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현
방송인 원자현(29)의 허리사이즈가 공개됐다.

1일 방송된 손바닥tv ‘원자현의 모닝쇼’에서 원자현은 직접 허리사이즈를 측정해 자신이 ‘개미 허리’임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원자현이 허리 사이즈를 공개한 이유는 시청자 퀴즈 코너의 질문이 ‘원자현의 허리 사이즈는 몇인치’였기 때문.

원자현은 “허리사이즈를 재려고 아침도 거르고 방송하고 있다. 기운이 하나도 없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실제로 측정한 원자현의 허리사이즈는 22.4인치. 원자현은 안도의 한숨을 쉬며 “아침을 굶어서 그런지 어제보다 1인치는 줄어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자현 개미허리 맞네요”, “22인치라니 너무 날씬한 거 아닌가요”,“원자현 개미허리 대박이다”, “다이어트 안 해도 저 몸매라니, 부럽다”등 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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