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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걸그룹 '글램', 7월16일 데뷔 앨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5 11:34
2012년 5월 25일 11시 34분
입력
2012-05-25 11:28
2012년 5월 25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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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방시혁이 음악 인생 14년 만에 처음으로 걸그룹을 프로듀싱한다.
25일 쏘스뮤직과 방시혁이 소속된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글램(GLAM)이 7월16일 데뷔한다고 발표했다.
쏘스뮤직은 에이트와 간미연의 소속사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지난 3년 동안 글램을 함께 준비해왔다.
그룹명 글램은 ‘소녀들이여 야망을 가져라’라는 의미의 ‘Girls be Ambitious’에서 가져왔으며, 글램은 ‘소녀들이여 야망을 가져라’라는 문장처럼 밝고 건강하며 능동적인 음악을 제시한다는 각오다.
글램은 춤, 노래, 연주 등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다섯 명으로 구성돼 있다.
방시혁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글램은 기획형 걸그룹이라고 부르기 미안할 정도로 음악적 진정성을 가지고 있는 팀이다. 내가 그들을 프로듀싱했다기보다, 파트너로서 도왔다는 표현이 더 적합할 거 같다”고 소개했다.
글램은 6월 초 SBS-MTV가 방영할 리얼 뮤직드라마 ‘글램’을 통해 첫 선을 보이며, 7월16일 음반 발매와 함께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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