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日싱글 ‘오페라’, 발매첫주 16만장 판매

동아닷컴 입력 2012-05-16 12:02수정 2012-05-1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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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새 싱글 ‘오페라’ 앨범 재킷.
그룹 슈퍼주니어가 9일 일본에서 발표한 새 싱글 ‘오페라’가 발매 첫 주 약 16만장이 판매됐다.

15일 일본 음악 전문 사이트 BARKS(http://www.barks.jp/news)는 일본 음반차트 오리콘을 인용, 5월 셋째주 주간 싱글차트 순위를 전하며, “3위는 한국 남성 그룹 슈퍼주니어의 싱글 ‘오페라’로, 슈퍼주니어가 주간 싱글차트 톱3에 오른 것은 ‘미인’(2011년 6월 발표), ‘미스터 심플’(2011년 12월 발표)에 이어 3연속이다. 첫 주 판매량은 약 16만장으로 ‘미스터 심플’(8만9000장)의 기록을 경신했으며, 올해 발매된 한국 아티스트 싱글 중 발매 첫 주 판매량으론 최고 성적이다. 이번 기록은 명실상부한 일본의 넘버원 케이팝 아티스트임을 증명한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주목할 점은 이번 슈퍼주니어의 기록이 일본에서 캠페인이나 프로모션 없이 수립된 기록이라는 것이다. 케이팝의 높은 인기와 함께, 많은 한국의 가수들이 일본을 방문해 일본에서의 앨범발매에 맞춰 TV 출연 등 캠페인을 하고 있지만, 슈퍼주니어는 활동의 중심을 세계 각국의 콘서트에 두고 있어, 전원이 일본을 방문해서 프로모션을 하는 것이 극히 드문 그룹”이라고 덧붙여 슈퍼주니어의 기록에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타워레코드에서는 싱글 ‘오페라’ 출시를 기념해, 슈퍼주니어의 의상을 전시하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벤트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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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슈퍼주니어는 26~27일 이틀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슈퍼쇼4’ 서울 앙코르 공연을 벌일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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