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의 남자’ 엄태웅 섬뜩한 복수 현장 ‘소름’

동아닷컴 입력 2012-05-16 11:43수정 2012-05-1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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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의 남자’의 이준혁과 ㅇ. 사진제공 | 팬 엔터테인먼트
엄태웅이 섬뜩한 복수극을 예고했다.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겨둔 KBS 2TV ‘적도의 남자’의 현장사진이 16일 공개됐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노식(김영철 분)과 장일(이준혁 분)의 목을 조여오던 경필 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난 가운데, 사건의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선우(엄태웅 분)가 두 사람을 향해 냉혹한 시나리오의 복수를 시작했다.

16일 방송될 17화에서는 경필 사건의 중심인물인 노식(김영철 분)과 용배(이원종 분)의 대질 신문이 이루어지고, 치솟는 복수심으로 장일을 지옥문으로 밀어 넣으려는 선우의 치밀한 복수가 이어진다. 그뿐만 아니라 선우가 놓은 덫에 걸린 수미, 용배, 광춘의 진실도 수면 위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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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현장사진은 15년 전 이준혁이 엄태웅을 죽이려고 했던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모습을 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싸늘한 표정으로 이준혁의 뒤통수를 치려는 엄태웅의 모습에서 그의 분노가 생생하게 전해지며 흥미를 고조시켰다.

누리꾼들은 “적도의 반전은 역시 갑”, “이번 주도 무릎 꿇고 시청”, “빨리 보고 싶다”라며 기대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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