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남편 류시원 팬티에 부적 심으려다 ‘大굴욕’

동아닷컴 입력 2012-05-16 11:21수정 2012-05-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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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굿바이 마눌’의 홍수현.
‘귀여운 마눌’ 홍수현이 남편 류시원의 속옷 안에 부적을 넣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5일 방송된 채널A ‘굿바이 마눌’ 4회분에서는 강선아(홍수현 분)이 시어머니 옥분(오미희 분)가 마련해온 ‘이혼방지 부적’을 받고 난감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어머니에게 부적을 받고 명을 받은 선아는 남편 승혁(류시원 분)이 잠든 것을 확인하고, 손전등을 켜고 이불 안으로 들어갔다.

불빛과 아내의 손길에 벌떡 일어난 승혁은 “왜 이렇게 더듬거려? 너무 밝히지 말라고 그랬지!”라며 굴욕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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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선아는 포기하지 않았다. 다음 날 재시도했고, 짜증 난 승혁을 이불을 젖히다 손전등 불빛에 비친 선아의 모습에 함께 놀랐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과 SNS를 통해 “눈물이 날 정도로 웃겼다”, “홍수현의 비장한 표정에 빵 터졌다”,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 내가 남편이라면 절대 다른 짓 못할 것 같다”며 소감을 남겼다.

한편, 첫사랑 향기(박지윤 분)의 유혹에 흔들린 승혁은 이혼을 결심하고, 아내의 첫사랑이자 변호사인 현철(김민수 분)을 찾아가 법률 상담을 받았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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