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유료화 논란…어떻게 되나?

동아경제 입력 2012-05-01 12:24수정 2012-05-0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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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 '카카오톡'의 유료화 논란에 대해 개발사 '카카오'가 기존 무료방침을 고수하겠다고 재확인했다.

지난달 29일 카카오는 카카오톡 사용자들에게 '유료화 계획 없다'는 공지를 전달하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선 28일 카카오톡이 약 4시간 동안 불통이 되자 서비스제공이 힘들만큼 회사가 어려워 졌다는 이야기가 나돌며 '유료화'에 대한 우려감을 키웠다.

현재 카카오는 가입자 수가 매년 대폭 증가하지만 회사 손실은 갈수록 불어나고 있는 상황. 이 회사는 2009년에는 17억9900만 원의 손해를, 이듬해에는 40억5100만 원, 지난해 152억5900만 원의 손실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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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카카오 측은 이번 공지를 통해 무료화를 고수하겠다며 이용자들을 안심시켰다. 카카오는 "유료화 계획이 전혀 없다"며 "카카오팀이 그렇게 가난하지 않으니 걱정말라"고 뜬소문을 일축했다.

한편 카카오톡은 서비스 1년 만에 860만 명을 넘어섰고 지난달까지 4200만 명을 돌파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a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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