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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스포츠

KDB,프로농구 첫 女감독 이옥자 선임

입력 2012-04-25 03:00업데이트 2012-04-2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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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KDB생명이 신임 감독으로 이옥자 태릉선수촌 지도위원(60·사진)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여성 지도자가 프로농구 감독으로 선임된 것은 한국 남녀 프로농구 사상 최초다. 안동명 KDB생명 단장은 “선수 및 지도자로서 경험이 풍부하고 선수들과의 친화력이 좋은 이 감독이 최적임자라고 생각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이 감독의 계약기간은 2년이며 연봉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 감독은 일본여자프로농구(WJBL) 샹송화장품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며 2년 연속 우승을 이뤄냈고 2007년에는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 코치로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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