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측 “올해 봉사활동 3번 더 한다”

동아닷컴 입력 2012-02-02 11:07수정 2012-02-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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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가 올해 안에 봉사활동을 3번 이상 더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티아라 소속사 측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국내활동과 일본활동으로 티아라에게 바쁜 한 해가 되겠지만 시간을 촘촘히 쪼개어 봉사활동을 3번 이상 하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티아라는 1일 자원봉사단체와 서울 금천구 시흥동 일대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을 찾아가 쌀, 라면, 내복, 화장품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티아라는 지난 29일 SBS ‘인기가요’에서 ‘러비더비(Lovey-Dovey)’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해, 앞서 공약한 대로 1일 봉사활동을 이행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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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날씨가 영하로 올 겨울 중 가장 춥고 전날 내린 눈으로 길이 얼어 붙었다. 하지만 티아라는 “길이 미끄럽고 날씨가 많이 추웠지만 저희가 찾아 뵈었을 때 환하게 웃어주시고 반겨주시던 할머니 할아버지 덕분에 추운 것도 잊고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티아라는 “다음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면 같은소속사연예인과 주변의 뜻을같이할 연예인들과 함께 좋은 일을 하고 싶다”며 “앞으로 ‘봉사돌’로 불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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