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中 쾌락대본영 특집방송!… “방송국 직원도 소리질러”

동아닷컴 입력 2011-12-14 16:30수정 2011-12-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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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쾌락대본영’ 녹화 모습(출처= 홍왕)
배우 이민호가 중국 최고 예능 프로그램에 신년특집 방송 주인공으로 나섰다.

중국 호남위성방송 ‘쾌락대본영’은 신년특집으로 90분간 ‘이민호 스페셜’을 편성했다. 기존의 3팀의 게스트가 출연해 60분을 한 회 방송을 하던 시스템까지 버린 초특급 대우다.

이민호는 이번 촬영에서 신년 특집이라는 의도에 맞게 한국에서 직접 구입한 나전칠기와 한복 모양의 신년 카드를 사회자에게 선물하고, 관객에게 복조리를 나눠주면서 한국의 전통을 알렸다.

중국의 주요 언론들은 14일 “이민호를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1500명 이상의 팬이 몰려들어 관객들이 바닥에 앉아서 녹화를 진행했을 정도다”고 말해 중국에서의 이민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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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쾌락대본영’의 프로듀서는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출연진, 제작진, 방청객, 오늘의 주인공 모두에게 감사하다. 이민호로 인해 나는 오늘 승리했다”며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렇게 잘생긴 미남은 처음봤다. 방송국 직원의 비명을 불러일으키는 연예인이 이민호 말고 누가 또 있을까”라며 이민호의 외모를 극찬하기도 했다.

중국 언론에 공개된 사진에서 이민호는 시종일관 웃고있는 모습으로 MC, 관객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보여졌다.

심지어 이민호의 행동 하나하나에 관심을 쏟으며 “‘물을 마시는 모습이 이렇게 멋있는 남자 본 적이 있느냐’라는 말까지 나왔다”고 중국 언론은 전했다.

한편 ‘쾌락대본영’은 1997년에 첫 방송을 한 문예, 이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중국의 국민MC 허지옹을 비롯한 4명의 진행자가 MC를 맡고있다.

지난 10월에는 이다해가 통역없이 ‘쾌락대본영’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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