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원빈, 10년전 매너 손 “남자라면 100% 공감”
Array
업데이트
2011-12-14 10:23
2011년 12월 14일 10시 23분
입력
2011-12-14 10:20
2011년 12월 14일 10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왼쪽부터 최우혁, 원빈, 문근영.
배우 원빈의 10년 전 매너손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원빈과 최우혁, 문근영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원빈이 지난 2000년 종영된 KBS2 드라마 ‘가을동화’에 출연 당시 모습이다. 옆에 있는 최우혁은 당시 배우 송승헌의 아역으로 출연했으며 문근영은 송혜교의 아역으로 열연했다.
이때 원빈은 문근영의 어깨를 다정하게 감싸는 반면 최우혁의 어깨에는 손을 대지 않은 것이 누리꾼들에게 포착된 것. 매너 손이란 상대를 배려해 신체 접촉을 최소화 할 때 쓰는 표현이다.
누리꾼들은 “역시 남다르다”, “반대로 돼야 하는 것 아닌가”, “남자라면 이게 진짜 매너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의대교수도 현장 떠나면 의료법 따른 ‘명령’ 가능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대통령, 종교지도자들 만나 “민생 문제 해결에 힘 모아달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낮 서울 강남서 3인조 강도행각…도주 10시간 만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